그릿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펜실베니아의 심리학 교수로서 옥스퍼드대학교의 신경과학 석사를 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박사를 받았다. 그는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서 맥아더상을 수상했다.
그릿을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을 성공한 사람들을 통하여 또 많은 심리학자들의 실험을 통하여 그릿을 설명하려 애썼다.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연구주제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에서 어떤 특성이 성공에 이르게 하는지를 밝히는 연구를 하다보면 인간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내면의 힘(핵심가치)를 찾기를 희망한다.
그릿에 나오는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연구를 참조할 필요가 있어 학자와 연구성과와 이론을 밝혀 본다.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월리엄 제임스가 '사람들마다 목표 추구하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라는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길고도 화려한 경력부에 이를 주제로 한글을 <사이언스>에 기고했다. 글의 제목은 '인간능력'이었다.
또다른 학자는 1869년 프랜시스 골턴이다. 골턴은 성취의 근원에 관한 첫번째 연구 논문을 출간헀다 .
골턴은 아웃라이어(표본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에게는 세가지 두드러진 특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비범한 '재능'과 함께 남다른 '열의'와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을 지니고 있었다.
<탁월성의 일상성>의 저자 사회학자 댄 챔블리스는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하나 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을 만들고, 전체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법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서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라고 말했다.
탁월성에 대해 내린 니체의 결론은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했다.
심리학자 가브리엘 외팅겐은 낙관적 미래만을 떠올리고 그것을 달성할 방법('긍정적 환상'), 특히 중도에 마주칠 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손해라고 주장한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캐서린 콕스는 1926년 위인 301명의 전기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콕스와 조교들은 301명가운데에서 100명의 천재만 따로 뽑아 67가지의 성격 특성을 평가 했다. 명성은 외향성, 쾌할함, 유머감각과는 관련이 없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이라고 모두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위인과 일반인을 확실히 구분지어주는 지표가 있었다. 콕스는 이 지표들을 묶어 '지속적 동기부여'라고 불렀다.
내용을 요약하면 확고한 목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한번 결정한 사항은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장애물 앞에는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이라고 콕스는 연구결과를 이렇게 결론 내렸다.
"지능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하면서 끈기가 유달리 강한 이들이, 지능이 최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다소 부족한 이들보다 크게 성공할 것이다."
뉴질랜드의 사회 과학자 제임스 플린의 플린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플린효과는 지난세기 동안 IQ가 깜짝 놀랄 만큼 증가한 현상을 일컫는다. 30개국 이상에서 측정해본 결과 지난 50년간 IQ가 평균15점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류의 사고력은 점점 향상되고 있다. 플린은 이런 기술 향상의 선 순환을 '사회적 승수 효과'라고 한다.
인간의 특성에 대한 통찰력 외에도 또 어떤 것들이 있는가?
바로 상황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바뀌는 것에 대해 '우리는
지구상의 어떤 생물보다 적응력이 뛰어난 존재이므로 그런 변화를 대처하기 위해 달라진다.
즉 우리는 필요할 때마다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이다'라고 설파한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을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가지 심리적 자산이라고 표현했다.
여기에서도 호기심으로 관심을 첫째로 하고 둘째는 연습이라고 했다.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을 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그러니까 특정영역에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킨 다음에는 온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는 기술을 연마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마지막으로 희망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때도 계속 앞으로 나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자유기고가 헤스터 레이시가 초특급 성공을 거둔 인물 200명을 인터하면서 알게 된 점은 '나는 내일을 사랑 한다' 라는 이야기이다. 이 말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자기가 즐거운 일을 발견하고 그 관심을 증진 시킬 뿐 아니라 심화하는 법을 배운다는 사실이다.
심리학자 폴 실비아는 관심과 흥미의 권위자이다.
그는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태어 난다.
다른 동물들은 타고난 본능에 따라 정해진 방식으로 행동하지만 인간의 아기는 거의 모든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아기는 새로운 사물에 대한 강한 욕구가 없다면 그 모든 것을 배울 수 없으며 따라서 생존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관심, 즉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세상을 탐색하며 변화의 다양성을 희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욕구 입니다"
인지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은 전문가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습득하는 비결을 줄곧 연구해왔다.
최고 수준의 전문기량이 갖추기 까지 에릭은 의식적인 엽습을 수만, 수천 시간 동안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달성할 때 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데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 까지. 신경이 쓰였던 기술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알렉스 스콧의 조숙한 이타주의는 타인 중심의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 -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모든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사명감이라고 어떤 사람은 도덕적 의무감이라고 그릿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라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발달심리학자 빌 데이먼은 자기외의 타인을 지향하는 목적을 의도적으로 키울 수 있으면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수집한 자료마다 일정한 양상이 보였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기폭제가 있었습니다.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그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있는 일이었습니다."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보여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데이먼은 그 다음에 계시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해결해야만 하는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러 경로로 발견 될 수 있다. 때로는 개인적인 상실이나 역경을 통해 때로는 타인의 상실이나 역경을 통해 발견된다.
데이비드 예거는 당신이 지금하고 있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셀리먼 교수의 '학습된 낙관주의'는 역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을 연구 한다
마틴 셀리그먼과 스티브 마이어가 무력감과 지각된 통제감 부족의 연관성을 연구할 때
캐럴 드웩은 남들이 포기하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강한 흥미를 느꼈다. 드웩은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유독 무력감을 느꼈다는 학생들을 파악했다.
그 학생들을 비관적으로 만든 요인이 단지 잇단 실패 경험이 아니라 성공과 학습에 대한 핵심 신념일 거라고 의심했다.
드웩은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을 연구하였다. 성장형 사고 방식의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을까?
이런 성장 지향적인 사람들은 만약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받는다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다면 더 똑 똑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성장형 사고 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버클리 대학교 교수인 제니퍼 채트먼과 그녀의 공동 연구자들은 <포천> 선정 1,000위권 내의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사고 방식과 동기복지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성장형 사고 문화를 가진 회사의 직원들은 동료를 신뢰 할 수 있다. 회사가 혁신을 장려한다. 회사가 모험을 지지한다는 문항에 더 높았다고 한다.
니체는 말했다. "죽을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심리학자 스티브 마이어의 실험은 회복력이 강한 이 쥐들은 성체기에 통제할 수 없는 전기 충격을 받아도 무력하게 있지 않았다. 다시 말해 어린 쥐에게 닥친 죽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때 만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 시켰다.
또 희망의 신경생물학적 기제에 대하여서는 "몇 문장으로 답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뇌에는 회피경험에 대응하는 영역이 많습니다. 편도체 같은 곳이지요. 사실 대뇌 변연계의 여러 영역이 스트레스에 반응합니다"
"우리는 그 신경회로가 가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뇌 영역들 간에 신경회로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는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경회로가 새로 형성되려면 하위수준의 억제 기능담당 영역과 함께 통제회로가 작동되어야 합니다. 이런 역경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할 때 가능합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강한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드웩은 뇌의 적응력이 대단히 강하다고 설명한다.
"근육을 사용할 수록 강해지는 것 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전히 익히려고 애쓰는 동안 뇌 자체에도 변화가 일어 난다는 것이다.사실 일생 어느시기에도 뇌가 '고정' 상태인 때는 없다.
새로운 뉴런끼리 연결되고 기존의 뉴런 연결이 강화될 가능성은 평생 존재 한다. 게다가 뉴런을 보호하고 뉴런간 신호전달 속도를 높여주는 일종의 절연체인 미엘린을 생성하는 능력도 성인기 내내 유지된다" 라고 말한다.
인지 행동치료를 학습된 무력감이론에 접목시킨 '회복탄력성 훈련 중에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
워런 월링햄은 끝까지 완수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최초로 연구한 학자이다.
월링햄은 '성공을 좌우하는 다른 개인적 특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했다.
월링햄의 결론은 과업완수였다.
브렌츠 로버츠는 특정상황에 끌리게 만든 우리의 성향이 대개 그 상황에서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격발달 이론을 상응성의 원리 라고 이름 붙이고 특정상황에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상응성의 원리란 우리를 특정 상황으로 이끄는 성격 특성이 바로 그 상황에서 더 권장, 강화, 확장되는 특성이라고 주장하고 그 속에서 선순환이 일어날 수 도 악순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과 그의 연구자들은 부유한 미국 고등학교학생의 경우 지난 수십년 동안 특별활동 참여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반해 가난한 고등학교의 학생의 특별활동 참여율은 급감했다.
제프리 캐나다도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사회과학자다. 그는 빈곤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다.
휴스턴대학교의 심리학자인 로버트 아이젠버거는 어려운 일을 해본 경험이 또 다른 어려운일을 해낼 수 있는지 단기 실험으로 확인해본 적이 있다.
쉬운과제 대신 어려운 과제로 훈련받은 아이들이 단어를 옮겨적는 과제를 더 열심히 했다.아이젠버거는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느 이를 '학습된 근면성'이라고 한다.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젠버거는 거기서 더 나아가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쥐든 인간이든 동물은 게으름을 부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세계 정상급의 탁월한 기량의 근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신비롭게 포장된 탁월성이 실은 무수히 많은 연습을 거쳐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 것 처럼 일상적으로 해낼 수 있는 동작들의 융합이 맞는가? 챔블리스는 팀의 특유한 문화와 거기에 합류하는 사람간의 상호효과를 주장한다.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요구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내가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투지를 발휘해야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순간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 될 때가 많다.
정체성은 모든 특성에 영향을 준다. 열정과 끈기는 여러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릿이 특정 상위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반면에 시수는 핀란드인의 정신적 유산으로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 내적인 힘, 일종의 심리적 자원을 지칭한다. 말그대로 시수는 한개인의 속마음, 배짱을 가르킨다.
어느민족 구성원이든 본능 속에 간직된 에너지가 있고 결정적 순간에 그 에너지를 분출한다는 견해 또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
"실패란 있기마련이지만 그럴때 대처방식이 성공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서핑 출신의 스포츠 심리학자로 마이크 제바이스는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은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제바이스는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하는 두 가지 핵심요소가 '진심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내일 자신의 오늘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경쟁하라'는 맗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와 배리 슈워츠가 다룬 주제 그들은 어떤 특성의 효용이 극대화되는 지점은 양극단 사이의 어딘가에서 뒤집힌 U자 고선을 이룬다고 추론한다
그릿은 내적 차원에 들어간다. 이 범주에는 문자하기와 게임하기와 같은 유혹에 저항하는 힘과 특히 관련이 많은 자기 통제가 포함된다
친구의 수 등의 긍정적인 사회적 기능에는 대인 관계적 품성이 중요하다.
이상은 그릿(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비즈니스북스의 2016발행된 IQ,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이라고 부제가 붙은 책의 내용을 부분 인용하였다.
'유아심리발달 연구, 엄마는 심리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심리학(데이비드 버스)사회적 지배성 (0) | 2017.02.14 |
---|---|
진화심리학(데이비드 버스)지위, 명성, 사회적 지배성 (0) | 2017.02.08 |
다중지능이론 (0) | 2016.03.20 |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심리 기능 (0) | 2016.03.06 |
심리적 에너지 지도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