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심리
별을 보고 점을 치는 자연 관찰의 점성술은 예지력을 발달시켰고,
달에 대한 상상력이 발달하게 되었다.
상상력은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탐험이라는 실행력을 낳았고,
실행은 의지력을 낳았다.
의지력은 호전기능의 심리를 발전 시켰다.
몇번의 도전, 그리고 실패
그리고 다시 결점을 고치고 실패의 원인을 재점검하고
실패를 회복하였다.
그리고 1961년
인간이 달을 정복하였다.
얼마만에 일인가?
시간을 알고 시계를 만들기 까지
인간은 1400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하늘에 떠있는 달을 정복하는데 걸린 시간은
1961년이 걸렸다.
그럼에도
내 몸안에 있는
내 안의 심리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기능심리 축을 발견하면
인간의 심리는 모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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