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움
낭계 김물결
부르다가
지쳐
읖곡하다가
지쳐
꺼내 본
설움 덩어리
또 목에 걸린다.
'필명:랑계풍(김영수) 작가의 때때로 쓰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심한 나의 하루 (0) | 2011.09.12 |
---|---|
나, 알아요? (0) | 2011.09.09 |
빈처 (0) | 2011.09.09 |
방랑자로 살것인가? (0) | 2011.09.09 |
천의무봉 (0) | 2011.09.09 |
설움
낭계 김물결
부르다가
지쳐
읖곡하다가
지쳐
꺼내 본
설움 덩어리
또 목에 걸린다.
소심한 나의 하루 (0) | 2011.09.12 |
---|---|
나, 알아요? (0) | 2011.09.09 |
빈처 (0) | 2011.09.09 |
방랑자로 살것인가? (0) | 2011.09.09 |
천의무봉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