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랑계풍(김영수) 작가의 때때로 쓰는 詩
방랑자로 살것인가?
낭계 김영수
여기
내
머무르겠소.
이젠
더
떠나지
않으리다.
그러나,
날 머무르게 할
이유를 물어봐도
돼요?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