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왕이 수문제의 모욕적인 글을 받고
크게 노하여 군신들을 모아 놓고 의논하던 중
대신 강이식이 수나라를 칠것을 주장하였다.
영양왕이 기꺼이 그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강이식을 병마원수로 삼았다.
<자료 조선상고사-신채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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