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보다 더 강한 그리움
낭계 김영수 12월 2일
나는 매일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意慾을 찾으려 해도
다시 돌아서 눕는다.
나는 매일 울고있다.
티브이 속에 나오는 사람들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모든 것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다.
한 걸음에 달려가
네 품에 안겨 痛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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