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랑계풍(김영수) 작가의 때때로 쓰는 詩
피보다 진한 연민
낭계 김영수
찬 방에서
기거 한대요.
그 사람?
아!
가슴이 애리네요.
홀로 산대요? 아직도?
나보다 더 그 사랑을 지키려 인가요?
그럼 난 무엇인가요?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