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적 감정이 생득 한 것에 대하여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힘의 법칙의 한 질서유지와 지배에서 폭력행위가 일어났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국가든 폭력으로 인한 탐욕의 역사도 이미 검증되었다.
여기에 피해를 당한 약자들은 정신적인 외상 트라우마와 근본적진 욕구 불만이 생기게 된다.
분노, 슬픔, 불안, 죄책감,등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난 것이고,
그로인한 개인적 결핍과 무력감이 혼합되어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욕구가 발생하는 것이다.
질서유지와 지배는 탐욕의 산물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는 지배욕을 갖고 있고 빼앗는 것을 좋아하는 가학적인 심리를 갖고 있다.
인간은 인간을 괴롭히는 가학적인 행동에 즐거움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것은 만족감의 일환일 수도 있다.
만족감은 설계된 심리 기능이다.
만족감을 얻으려는 노력이 폭력을 즐기는 가학적 인간을 만들고 굴복을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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