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가지마시오
낭계 김영수
늘 멀리서
고개들어 보지 못하고
늘 그렇게
도망만 가려고
왜 그렇게
오지 못해
'필명:랑계풍(김영수) 작가의 때때로 쓰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린 것과 주은 것 (0) | 2014.10.28 |
---|---|
아픔이 아니오라 슬픔이 아니오라 (0) | 2014.10.28 |
아름다운 것들 (0) | 2014.10.28 |
청춘들이여! 넘어졌다고 슬퍼하지마라! (0) | 2011.12.16 |
사랑과 자존심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