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심리분석
2019. 6. 14. 22:08
쉬어 가라
낭계 김영수
수 만번
엎어졌다.
일상이
고빗길이다.
조금만 비켜나도
금방 엉키는 조력자들
순서없이도
내달리줄 알았나
아니다.
네 아비도
그렇게
많이
쉬었다.
쉬어 가라
낭계 김영수
수 만번
엎어졌다.
일상이
고빗길이다.
조금만 비켜나도
금방 엉키는 조력자들
순서없이도
내달리줄 알았나
아니다.
네 아비도
그렇게
많이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