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랑계풍(김영수) 작가의 때때로 쓰는 詩 일을하네 인간심리분석 2016. 8. 5. 19:10 일을 하네. 낭계 2016,8,58월의 폭군 발아래물기마른 풀잎처럼온전히 눅진 몸을 이끌고사력으로 일을 하네.살아 온 날의 원성(怨聲)을 뼈에 새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