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심리학
직관력이란?--탐색기능 심리적 에너지
인간심리분석
2015. 1. 1. 12:14
직관력이란 무엇인가?
심리학자 마리아 에머리는 직관을 '부지불식간에 알게 되는 것'으로 정의 한다.
심리학자 스튜어스 베어스는 '직관이란 누구나 과거의 경험을 반영한다.
직관과 연관된 어떤 특별한 힘이란 없다. 결정을 내리는데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을 뿐이다" 라고 주장한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이론을 만들어 낼 때 공상의 세계에 의존했다.
사실보다는 직관에 따른 혁신적인 개념에 상상력을 한껏 불어넣었다.
이 모든 것은 순전히 직관의 힘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통찰도 직관에 힘 입었다고 말했다. "직관의 가치는 정말 대단하다.
이론은 실험으로 증명될 수 있지만, 실험에서 이론에 이르는 길은 없다"
조셉 캠벨은 어떤 가설에 도달하기 위한 직관을 사용하기 전에 엄청난 양의 자료 (다윈, 퀴리부인, 에디슨도 마찬가지)를 수집했다.
캠벨은 "신화학은 우리 안에 머무는 영혼의 힘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라고 믿었고, 그는 직관을 창조적 에너지와 성공의 근원으로 보았다.
프레드 스미스는 세계 최대의 물류 특송 서비스회사 페덱스의 창업자인데 하루 평균 320만개의 패키지를 운송하고 670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프리드 스미스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경험에 바탕을 둔 직감에 따라 용기있게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