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심리기능이 발생 된 이유

인간에게 심리 기능이 발현되게된 이유

혼돈과 독생이라는 환경이 두려움과 불안과 공포를 가져왔고,이에 위험을 피하려는 회피 심리기능이 자생된 것이다.

포식동물을 피하기 위하여 좀 더 안전 한 곳으로 안전을 탐색하는 심리기능의 발달을 가져 왔다.

탐색의 심리기능은 환경으로 부터의 탈출을 의미하고 환경의 탈출은 탐험이라는 경로를 맞게 된다.

 

인간의 뇌의 특징이 진화하는 몇 천년동안 인간은 비교적 작은 사냥과 채집그룹으로 살았다.

이런 사회에 있어서 성 사이의 노동분배는 현저 하였다.

남성은 장거리 여행을 요구하는 큰 게임 사냥에 책임이 있었고,

 여성은 캠프가까이 의 음식을 모아 음식과 옷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돌보았다.

이런 특수화가 남녀의 다른 진화적 선택의 압력을 받았다.

 

남성은 변화라는 위치에서 지역을 인식하기 위해 장거리 경로 발견을 요구하였을 것이고,

 역시 사냥을 위한 목표기술을 필요하였을 것이다.

인간이 사냥으로 삶을 살기 위해서사냥감을 찾아 장거리 여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장거리 사냥은 다시 돌아오게하는 귀소 의 능력을 강화시켰다.

 

귀소의 능력은 거주하고 있는 터전밖의 정보를 획득하고 돌아와

정보를 서로 나눔으로서 터전 밖의 또다른 터전에 대한 호기심과,

포식동물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을 위한 식량의  보존을 위해

 또다시 더 멀리로 장거리 경로를 탐색하고 도전하는 기회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렇게 탐색의 심리기능이 저장되었고 기억되었다.

 

장거리 경로의 탐색은 지리학의 발달로 이어졌다.

이러한 장거리 발견능력은 먼거리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귀소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귀소능력은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새로운 정보는 더 멀리 장거리 탐험이라는 호기심을 확장했고 그 확장은 욕구로 진화되었다.

오늘날 탐색심리가 근원심리로 발달하여 새로운 발견을 위한 기능으로 현대에도 진화를 계속하면서 심리의 기능은 확장을 계속하는 유전자를  기억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