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공격-선업을 쌓는 것을 공격적으로 하라.

알 리더십 연구소 대표

낭계  김물결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리더십 강의 팔로워들에게

저는 善因攻擊의 사자성어로 한해를 설계하길 기원합니다.

"선업을 쌓는 것을 공격적으로 하라"

 

 

사회의 환경이 점점 강해지길 원하고 독해지길 원합니다.

포악한 사회, 강자만의 사회, 권력이 집중하는 사회,이익 발현의 극대화를 연대화로 풀려는 사회로 변질되고있는

인간의 품성은 어느덧 사회에 길들여지기 위하여 스스로 다짐하고 맹세하여 

 스스로를 조직이라는 틀속에 묶임을 당하고 있으려합니다.

강한 조직은 더욱 약한 조직을 공격하는 횟수를 늘릴 것입니다.

공격을 받는 약자는 붕괴되지 않으려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궁지에 몰리지 않으려 발버둥을 칩니다.

공격하는 공격자는2012년 새해에는  善業을 쌓는 것으로 공격하라는 것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선의 공덕을 쌓는 것을 공격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에 善을 쌓는 기업과 조직, 그리고 앞서가는 사람들의 지혜가 善을 쌓는데 

노력한다면 약자를 아우르고 배려하고 보듬는  같이가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국제환경이 어려울수록 공동체적인 상생의 본틀을 강화하려면 

팀 리더는 팔로워에게, 조직의리더는 조직의 팔로워에게, 국가를 움직이는 정치인에게

꼭 필요한 덕성은 선인善因을 공격할정도로 베풀라는 주문입니다.

우리 모두 善을 무장하고 善으로 서로를 공격하는(善을 강요하는 사회) 사회가 되어

 흩어지지 않는 대한민국이되길 기원합니다.